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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4

허리케인 이달리아의 강풍으로 조지아 남동부 초등학교 지붕이 찢어지고 나무 여러 그루가 쓰러졌습니다.

마릴린 파커(Marilyn Parker), 조지아주 웨이크로스(WAYCROSS) 기자 – 수요일 허리케인 이달리아(Hurricane Idalia)로 인한 강풍이 지역을 휩쓸면서 조지아의 한 학교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News4JAX로 전송된 사진은 큰 섹션을 보여줍니다.

마릴린 파커, 기자

조지아주 웨이크로스– 수요일 허리케인 이달리아(Hurricane Idalia)로 인한 강풍이 지역을 휩쓸면서 조지아의 한 학교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News4JAX에 전송된 사진에는 브랜틀리 카운티의 호보켄 초등학교 지붕의 상당 부분이 벗겨져 내부 교실이 노출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모든 브랜틀리 학교는 수요일에 문을 닫았고 목요일에 다시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교육청에서는 카운티 전역의 정전과 호보켄 초등학교의 시설 손상으로 인해 모든 학교가 목요일에도 문을 닫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학교 계획에 대한 업데이트 및 변경 사항은 학교 시스템의 Facebook 페이지와 문자 출력 시스템을 통해 전달됩니다.

허리케인 이달리아는 일부 사우스조지아 카운티에서 풍속이 시속 70~80마일에 달하면서 주 전역에 광범위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Waycross에서는 큰 나무가 Riverside Avenue에 전력선을 끊었습니다.

나무에 가장 가까이 사는 여성은 다른 나무가 자신의 소유지에 기대어 있기 때문에 News4JAX가 뿌리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은 오후 1시 30분쯤에 내려왔다고 하더군요

"그냥 큰 충돌 소리와 바람과 비, 단지 강한 바람과 비처럼 들렸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나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어 집에 들어갈 수도 있었기 때문에 매우 감사합니다."

관계자들은 폭풍 상황이 해소되면 승무원들이 전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전력을 복구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인트시몬스섬에서도 차량 여러 대에 큰 나무가 쓰러졌습니다. 쓰러진 나무 사진을 News4JAX에 보낸 사람은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파손됐다고 말했습니다.

캠든 카운티 보안관실은 캠든 카운티 북동부 도버 블러프 지역에 위치한 조지아 성공회 센터(Georgia Episcopal Center)에 위치한 그리피스 빌딩 다락방에서 발생한 화재를 대리들과 캠든 소방구조대(Camden Fire Rescue)의 신속한 대응으로 신속하게 진압했다고 밝혔습니다.

돌풍이 나무를 날려 송전선을 무너뜨렸고, 건물 꼭대기에 있는 마스트 전기 서비스 기둥이 구부러졌습니다. 이로 인해 종교 센터에 위치한 다락방에서 전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센터에는 어떤 그룹도 없었고 관리인만 건물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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